교회 점심을 뭘로 먹을까? 교회에서 격주로 엄마, 아빠들끼리 육아를 담당한다.
모임을 할 동안에 아빠나 엄마들은 애들 점심을 먹이고 교회 공간이나 옆 공원에서 아디들과 놀아준다. 오늘은 아빠들이 애들을 보는 주라서 점심 식사를 뭘로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회 근처에 식사할 곳은 많지만 아빠들이 애들을 데리고 가서 점심을 먹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매번 한솥 도시락을 주로 이용하다가 이번 주는 날씨도 좀 덜 덥고(?)
해서 나가서 먹자고 했다. 근처 버거킹이 있어서 우리 조는 곧장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교회 근처 율하동 버거킹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교회 아이들들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철저한 관리로 건강식을 어릴 때부터 먹어서 햄버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우리 애들은 나를 닮아서 아들은 햄버거를 잘 먹고 깨깨물이는 감자튀김과 콜라를 너무 사랑한다.
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고 햄버거를 주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