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그리기를 좋아한 아들 녀석 아들은 어릴 적부터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가 생각한 것을 그리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일찍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이사를 오고 이번에 다니게 된 것이 세 번째 미술 학원이다. 6살 때 동네에서 스토리 미술학원이 생겨서 처음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그 학원은 신기하게도 남자 애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다.
아들은 그 학원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했고 동네 친구들과도 잘 다녔다. 그런데 1학년 때 갑자기 그 미술학원이 문을 닫는다고 했다.
수강생도 계속 늘었는데 좀 의아했다. (한참 나중에 안 사실인데 더 교육열이 많은 동네로 옮기셨다.
ㅠㅠ) 그리고 한동안 쉬다가 아파트 단지안에 가정집 미술학원이 생겨서 이사 오기 전까지 1주일에 한 번씩 다녔다. 남자 애들은 많이 없었지만 즐거워했다.
그리고 미술 대회에서 국회의원 상까지 받았다. ;;;; 하지만 이사를 오면서 두 번째 미술학원도 그만두었다. 사마귀를 잡는 그림을 그려서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