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 대구 기온 37 도!! 어제부터 구름이 걷히고 아주 강한 빛이 대기를 달구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대구 날씨는 37도를 예상했다. 지난주에 너무 달려서 집에서 이삼일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했다.
무엇보다도 이런 날씨에 물속에 꼭 들어가 보고 싶었다. 하지만 최근 너무 많은 지출을 한 까닭에 최대한 저렴하게 물놀이를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교회 후배가 신천 물놀이장을 지난주에 이야기 한게 생각나서 어젯밤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주차는 어쩔 수 없이 대백 플라자 야외에 주차 이곳을 오기 전에 블로그 글을 여러 개 읽어 봤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거리가 있어서 우리는 차를 대백플라자 야외에 세울 수밖에 없었다.
유일하게 어쩔 수 없이 한 지출이었다. 다른 지출은 간식 사 먹는 거 말고는 없었다. 1만 원 정도면 3~4시간은 주차할 수 있었다.
물놀이장 가는 길에 다양한 볼거리도 많아... 신천 야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