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사화된 만 5세 취학 아동 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교사 단톡방에 이틀 전부터 난리가 났다.
취학 아동을 만 5세로 낮춘다고?? 정말 생각도 못 한 것이 온통 기사화되고 마치 다들 준비가 된 것처럼 발표해버렸다.
한참 방학으로 학교를 떠나 힐링의 시간을 지내던 교사들...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왜 하필 지금 이걸 이슈화하는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교사, 학부모, 그리고 유아교육 관련자들까지 너무나 생뚱맞은 의견이라 다들 어이가 없어한다.
오래된 학제 개편의 필요성이 있다. 해방 이후 줄 곳 우리나라 학제는 초6-중3-고3인데 근 60년 넘게 지속되었다.
이것을 그대로 유지하기에는 사회가 변하고 여러 가지 환경이 변해서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꾸준하게 제시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취학 연령을 낮추는 방향은 아닌 것으로 안다.
대부분 초등학교 6학년을 떼서 올리고 고3을 좀 더 취업이나 다른 방향으로 틀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느닷없이 취학 연령을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