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25(월) - 고래불에서 도둑게를 사냥하다. 불빛에 날아온 풍뎅이(좌), 잡은 도둑게 (우) 고래불 캠핑장에서 월요일을 맞이하였다.

블로그에서 글도 썼지만 참 재미있는 활동들을 한 것 같다. 그중에서도 해변 도보에서 늦은 밤에 도둑게를 사냥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작년에는 바닷물이 고여 있어서 복어를 잡았었는데;;;) 잡아온 녀석들은 현재 집에서 아주 잘 생활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집에서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곧 도둑게 기르기도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집에서 며칠째 잘 지내는 도둑게 # 7. 26(화) -캠핑장에서 정리하고 집으로...

피곤 피곤... 2박 3일의 캠핑 마지막 날이다. 캠핑을 하면 첫째 날은 힘들고 둘째 날은 너무 좋고 셋째 날은 늘 아쉽다.

우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했는데 여기는 만족도가 높아 내년 여름에도 다시 올 생각이다. 작년까지는 정말 어린아이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짐도 같이 들고 가고 정리도 도와주는 걸 보니 참 많이 ...